가이드#전세 계약 전 확인#전세사기 예방#전세 임장
전세 계약 전 현장 확인, 이것만은 직접 봐야 전세사기를 피한다
계약서 도장 찍기 전 현장에서 반드시 눈으로 확인해야 할 항목들. 등기·서류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'실물 위험 신호'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.
2026년 6월 3일조회수 0
전세사기 피해의 상당수는 서류는 멀쩡해 보였지만 현장에서 확인 가능한 신호를 놓친 경우입니다. 계약 전 직접 현장에서 봐야 할 것과, 못 갈 때의 대안을 정리했습니다. (권리관계·시세 판단은 반드시 공인중개사·전문가와 확인하세요.)
■ 집 안에서 확인할 것
· 곰팡이·누수 흔적: 벽지 들뜸, 천장 얼룩, 곰팡이 냄새
· 수압과 배수: 변기·세면대·싱크 물 내려가는 속도
· 창문·새시 상태와 결로 흔적, 환기 가능 여부
· 보일러 연식과 정상 작동(겨울 난방 직결)
■ 건물·주변에서 확인할 것
· 우편함에 쌓인 독촉장·압류 안내문 등 이상 우편물
· 건물 외벽 균열, 옥상·지하 누수 흔적
· 주차·분리수거·청소 등 전반적 관리 상태
· 다세대·빌라라면 같은 건물 공실이 비정상적으로 많은지
■ 서류와 대조해 확인할 것(현장+서류)
· 실제 호수·구조가 계약서·등기와 일치하는지
· 집주인이라 주장하는 사람과 등기부상 소유자 일치 여부는 서류로 교차 확인
· 옆집·관리인에게 들리는 건물 분위기(임대인 평판 등)
원거리에 있거나 평일에 시간 내기 어려워 현장 방문이 힘들다면, 임대리에 현장 확인을 의뢰할 수 있습니다. 전문가가 위 '눈으로 보이는 항목'을 사진·영상으로 촬영(위치·시각 자동 인증)해 보고서로 전달합니다. 다만 임대리는 권리분석·시세감정·중개를 하지 않으므로, 보증금 안전과 계약 조건은 공인중개사·법률 전문가와 반드시 함께 검토하세요.